전현무→조이, 5200만 원 기부…바자회 판매금에 기부금 추가

박하나 기자 2026. 1. 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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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16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가 바자회를 통해 5200만 원을 기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코쿤), 조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이어졌다.

이날 바자회에 차태현부터 고강용과 MBC 아나운서 군단, 한석준, 에이핑크 오하영, 여자친구 예린, 허성태, 우원재, 쿠기 등이 찾아온 가운데, 션이 마지막 손님으로 찾아왔다. 전현무는 기부천사 션의 등장에 '플렉스의 대마왕'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177만 원어치를 구매한 션은 2배에 가까운 300만 원을 송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뒤이어 덱스가 재등장했고, 총 500만 원을 기부해 VIP 손님으로 등극했다. 더불어 허성태 역시 구매 금액에 180만 원을 더해 300만 원을 기부했다.

바자회를 통해 2401만 5000원이 모였다. 여기에 무지개 회원들이 기부금을 추가해 최종 5200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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