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집 자식 달라” 남진, 과거 기사→요트까지‥금융 집안 이서진도 인정한 재력(비서진)

이하나 2026. 1. 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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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남진 집안 재력을 언급했다.

1월 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남진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서진은 김광규와 함께 남진이 마사지를 받는 부천의 한 건물로 갔다.

이서진은 어르신 수발 경력자답게 남진의 재킷을 입혀주고 주차장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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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캡처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캡처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서진이 남진 집안 재력을 언급했다.

1월 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남진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서진은 김광규와 함께 남진이 마사지를 받는 부천의 한 건물로 갔다. 이서진은 “선생님 건물 아니야? 우리 어머니가 선생님 칭찬을 항상 하신다. 있는 집 자식이라 다르다”라고 전했다. 실제 남진은 어린 시절 집안에 개인 운전사, 집사, 요리사에 요트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유복하게 성장했다.

이서진은 어르신 수발 경력자답게 남진의 재킷을 입혀주고 주차장으로 안내했다. 이서진이 “선생님도 운전 직접 하시더라”고 묻자, 남진은 “1953년에 아버지가 영업용 포드를 갖고 있었다. 외제차가 전라도에 딱 2대 있었다. 그중 한 대였다. 그때는 어리니까 운전사 아저씨 무릎 위에 앉아서 핸들만 잡았다”라고 말했다.

공연장에 도착해서 남진과 이서진은 팝송 이야기를 나누며 신났다. 이서진은 “선생님 시대에는 팝송을 접하기 쉽지 않았거든. 있는 집 아들 아니면 외국 음악 저렇게 들을 수 없다고. TV가 있으니까 AFKN을 보신 거다. 나도 어릴 때 AFKN 무지하게 봤다. 선생님과 시대는 다르지만 외국 음악 좋아하고 들은 건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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