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잠실타워뷰 집 공개, 정리 못해 너저분+부모님과 한 건물 이웃(편스토랑)

서유나 2026. 1. 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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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태진의 집이 공개됐다.

부모님의 집은 손태진의 집과 달리 앤티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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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손태진의 집이 공개됐다.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05회에서는 손태진의 집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이날 손태진의 집은 방치된 이사집들이 널려있었다. 집 상태가 왜 이러냐며 MC들이 경악하자 손태진은 "이사한 지 3주 정도 됐다. 처음으로 완벽히 독립한 첫 집이다. 아직 휑한게 최근에 너무 바빠서 정리도 하지 못하고 가구도 하나 못 샀다"고 설명했다. 손태진은 짐을 박스에서 꺼내 썼다.

집 꼴은 이렇지만 뷰는 환상적이었다. 잠실 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집이었다. 손태진은 감탄하는 반응에 "그거 아니냐. 제 집에서 (잠실 타워가) 보인다는 걸 2주 후에 알았다. 진짜 그냥 있다가 '어 여기서 보이네?'하며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이런 손태진은 부모님과 이웃집에 거주 중이었다. 부모님의 집은 손태진의 집과 달리 앤티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손태진은 부모님과 굳이 윗집 아랫집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 "제 자신을 위한 공간을 만들 시기가 온 것 같아서. 서운해했던 건 아버지였다. 결혼하면 밖에 나가 살 텐데 왜 굳이 지금 나가냐고 하셨는데 세게 나갔다. 두 집으로 나가자 할 때 붙어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건 제가 양보할 수밖에 없더라. 부모님 마음을 알아서. 다른 층으로 독립하게 됐다. 제 공간이 생긴 것만으로 너무 설렌다"고 밝혔다.

한편 손태진은 1988년생으로 만 37세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한 손태진은 2017년 종영한 JTBC '팬텀싱어 시즌1'의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다. 이후 2023년까지 방영된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 1등을 차지했다. 가수 심수봉이 손태진의 이모할머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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