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손태진, 6개 국어 능력자‥자막 없이 2배속 뉴스 보는 수준(편스토랑)

서유나 2026. 1. 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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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손태진이 6개 국어를 할 수 있게 된 계기를 전했다.

사실 손태진은 영어, 불어, 이태리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6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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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서울대 출신 손태진이 6개 국어를 할 수 있게 된 계기를 전했다.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05회에서는 손태진의 놀라운 언어 능력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진은 일어나자마자 휴대전화로 자막 없이 속도도 빠르게 조절해 미국, 프랑스, 중국 뉴스를 확인했다. 사실 손태진은 영어, 불어, 이태리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6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자라고. 손태진은 이 사실이 자막을 통해 전해지자 "왜 방송 나갈 때마다 하나씩 계속 늘어나는 듯한지"라며 민망해했다.

손태진은 "한 16년 정도를 해외에서 (살았다). 초중고 다 싱가포르에서 자랐다. 태어난 건 서울인데 유년시절 초중고를 다 싱가포르에서 자라고 대학교 진학이 첫 한국 생활이었다. 싱가포르 로컬(중국) 학교, 한국 학교, 결국 중고등학교 땐 미국 학교를 다녔다. 거기다가 프랑스로 호텔 경영 입학, 합격도 다 됐는데 (서울대) 성악과 다니면서 1년 좀 넘게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며 아카데미 수료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컸다"고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는 이유를 전했다.

이어 "안 쓰면 안 쓸수록 까먹게 된다"며 이에 해외 뉴스를 보며 공부 중임을 밝혔다.

한편 손태진은 1988년생으로 만 37세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한 손태진은 2017년 종영한 JTBC '팬텀싱어 시즌1'의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다. 이후 2023년까지 방영된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 1등을 차지했다. 가수 심수봉이 손태진의 이모할머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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