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충북도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 중앙당 확인 조사 착수

최다인 기자 2026. 1. 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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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서 당원명부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중앙당이 조사에 나섰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6일 "당원 명부 유출 의혹관 관련한 사안에 대해 중앙당 차원의 확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유출 의혹 문제가 제기된 곳은 청주와 음성, 옥천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당 관계자는 "중앙당 차원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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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로고. 홈페이지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서 당원명부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중앙당이 조사에 나섰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6일 "당원 명부 유출 의혹관 관련한 사안에 대해 중앙당 차원의 확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의혹은 최근 도내 일부 지역에서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신규 입당한 당원들에게도 음성·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제보가 접수되면서 불거졌다.

현재까지 유출 의혹 문제가 제기된 곳은 청주와 음성, 옥천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에서도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안팎으로 갈등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충북도당 관계자는 "중앙당 차원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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