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살 얼마나 쪘길래..박보검 "형, 혀 좀 붙여요" 지적에 폭소[스타이슈]

김정주 기자 2026. 1. 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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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박보검에게 전수받은 사진 잘 나오는 꿀팁을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언터커버 미쓰홍'의 주역인 박신혜, 고경표가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이날 혜리는 "오빠, 이번 드라마에서 되게 웃길 것 같다고 기대하는 사람이 많더라"라고 언급했고, 고경표는 "이번 작품엔 없다. 신혜가 하면 사랑스럽고, 내가 하면 추해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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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배우 고경표가 박보검에게 전수받은 사진 잘 나오는 꿀팁을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언터커버 미쓰홍'의 주역인 박신혜, 고경표가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이날 혜리는 "오빠, 이번 드라마에서 되게 웃길 것 같다고 기대하는 사람이 많더라"라고 언급했고, 고경표는 "이번 작품엔 없다. 신혜가 하면 사랑스럽고, 내가 하면 추해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혜리는 "그때 '불행한 경표 씨'라서 괜찮다"라고 위로했다. 박신혜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고경표는 "살 빠져 있는 나를 불행한 경표라고 한다. 이 얘기에 대해서 할 말이 많다. 생각보다 살이 많이 안 빠져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이를 듣던 박신혜는 "우연히 유튜브 숏츠에 예전 드라마가 떴더라. '와, 이 남자 누구지?'하고 봤는데 경표더라"라며 십여 년 전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 나왔던 고경표를 언급했다.

그러자 고경표는 "다음날 나한테 와서 살 빼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했고, 박신혜는 "아니다.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 '경표야, 내가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라고 했다"며 티격태격했다.

이때 고경표는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면서 "보검이가 알려줬다. 안에 혓바닥을 천장에 딱 붙이면 된다. '형, 어디 가서 사진 찍을 때 혀 좀 붙여요'라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가 "보검 오빠 그런 말 잘 안 하지 않나"라고 말하자 고경표는 "워딩이 그렇게 세진 않았고, '형, 이렇게 하면 좋아요'라고 했다"라고 정정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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