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前 의원 민주당 탈당…HUG 신임 사장 유력

임세원 기자 2026. 1. 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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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최 전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의 유력 후보군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최 전 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있던 부산 사하구갑 등 총 5곳의 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심사 판정했다.

최 전 의원은 HUG의 유력한 사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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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시정평가대안특별위원장인 최인호 전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대건설 공관대금 및 가덕도신공항 수주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7.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최 전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의 유력 후보군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최 전 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있던 부산 사하구갑 등 총 5곳의 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심사 판정했다.

최 전 의원은 HUG의 유력한 사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20·21대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회 국토교통위 간사를 지낸 바 있다.

민주당은 이날 최재관 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경기 여주·양평 지역위원회도 '공직 임용에 따른 탈당'을 사유로 사고위원회로 판정했다. 최재관 전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sa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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