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변호사' 26기 정숙, '나솔' 악플러에 일갈 "본인은 완벽한지?"

김노을 기자 2026. 1. 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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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6기 정숙(가명)이 다른 기수 출연자들을 안쓰러워했다.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이하 '나솔') 26기 출연자 정숙은 16일 자신의 SNS에 "'나솔' 출연 이후 '나솔'을 잘 못 보겠다. 특히 한 출연자가 욕 먹을 수밖에 없는 구도가 나오면 그 출연자가 안쓰러워서 못 보겠다"는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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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나는 솔로' 26기 정숙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나는 솔로' 26기 정숙(가명)이 다른 기수 출연자들을 안쓰러워했다.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이하 '나솔') 26기 출연자 정숙은 16일 자신의 SNS에 "'나솔' 출연 이후 '나솔'을 잘 못 보겠다. 특히 한 출연자가 욕 먹을 수밖에 없는 구도가 나오면 그 출연자가 안쓰러워서 못 보겠다"는 글을 적었다.

그는 "출연 경험자로서 해당 장면은 있는 그대로 나갔을 수도 있고 앞뒤 잘리고 조금 더 과장돼서 나갔을 수도 있고 아니면 현실이 더 심한데 덜 욕 먹게 나갔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이어 "나는 뭐가 됐든 그냥 누군가가 욕 먹는 게 일단 안쓰럽다. 사람들이 누군가를 욕하면서 도파민 얻는 것 자체를 이해 못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 자기 자신을 돌아보길. 본인은 얼마나 완벽한지. 당신들이 타인에게 들이대는 잣대로 본인을 평가하면 과연 본인은 통과할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26기 정숙은 이혼 전문 변호사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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