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2025 생애 첫 음원 만들기'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이동오 기자 2026. 1. 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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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음원 발매 경험이 없는 시민예술가들을 모아 '2025 생애 첫 음원 만들기'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처음으로 자신의 음악을 하나의 완성된 음원으로 기록해본 프로젝트로, 시민들은 앨범의 완성도보다 각자가 가진 음악적 개성과 태도를 솔직하게 담아내는 데에 중심을 두고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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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 과정 센터와 시민이 함께 완성한 의미 있는 여정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음원 발매 경험이 없는 시민예술가들을 모아 '2025 생애 첫 음원 만들기'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 생애 첫 음원 만들기’ 앨범 녹음 장면/사진제공=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지난해 시민 예술가들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 모여 자신이 담고 싶은 이야기로 작곡과 작사를 했고, 전문 음악인의 멘토링을 받으며 연습 과정을 거쳐 스튜디오 녹음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처음으로 자신의 음악을 하나의 완성된 음원으로 기록해본 프로젝트로, 시민들은 앨범의 완성도보다 각자가 가진 음악적 개성과 태도를 솔직하게 담아내는 데에 중심을 두고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녹음실에서 마주한 첫 마이크, 낯선 헤드폰 너머로 들려오는 자신의 목소리, 낯선 환경 속에서 음악을 대하는 각자의 방식은 모두 달랐고 그 차이가 이 앨범이 가진 고유한 색채가 됐다. 그 결과 수록된 음원들은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매우 담담하고 진솔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이 앨범에 담긴 모든 음악은 참여자 각자의 음악 여정의 첫 출발이자 첫 번째 기록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의미를 지닌다.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올해도 '좋은노래공작소', '옹기종기 기타교실', '향상음악회-월간 낙원' 등 시민 예술가들이 음악과 악기로 일상에서 생활문화를 풍요롭게 즐기며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생활문화예술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5 생애 첫 음원 만들기
1. 겨울엔 - 구디역 2번 출구
2. 틈 - 이윤주
3. In the Ocean - 세계선
4. 우 - 모시
5. 사랑을 해보아요 - 새해
6. 당신에게 - 소리
7. 사소함의 조각들 - 소리아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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