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美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준비 착수‥관계부처 첫 회의

구나연 kuna@mbc.co.kr 2026. 1. 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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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제1차 G20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성과 도출을 위한 범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G20 부셰르파를 맡은 김지희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이 주재했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부처 약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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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주요 20개국(G20) 관계부처 회의 [연합뉴스/외교부 제공]

외교부가 제1차 G20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성과 도출을 위한 범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G20 부셰르파를 맡은 김지희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이 주재했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부처 약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국장은 올해 의장국인 미국이 지난해 12월 제1차 G20 셰르파 회의에서 발표한 G20 정상회의 의제와 목표 성과물, 향후 협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기본으로의 복귀'를 강조한 미국은 무역, 경제성장과 규제 완화, 혁신, 에너지 풍요를 의제로 제시했습니다.

김 국장은 2028년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수임하는 만큼, 올해부터 착실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주도로 논의될 통상, 디지털·인공지능, 에너지 등 경제 안보 주요 논의에 우리나라가 충실히 참여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417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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