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팟, 공기업 신임 차장 대상 리더십 교육 '리더의 탄생' 운영

이두리 기자 2026. 1. 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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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팟(대표 가하영)이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차장 승진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리더의 탄생'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가하영 힐링스팟 대표는 "차장의 성장은 더 많이 하는 게 아니라 덜 하되 더 잘 연결하는 것"이라며 "조직을 움직이는 '협업의 윤활유'가 되는 것이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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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팟 '리더의 탄생' 교육 현장 모습/사진제공=힐링스팟

힐링스팟(대표 가하영)이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차장 승진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리더의 탄생'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간관리자가 단순 업무 수행을 넘어 조직을 연결하는 '협업형 차장'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임 차장과 1년 차 차장의 인터뷰 영상을 활용한 공감형 콘텐츠와 함께, 본사·현장 협업 딜레마 및 업무 경계 사례 토론 등으로 실전 협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참가자는 릴레이 바통 메타포를 통해 '혼자 완주하는 관리자'가 아닌 '연결하는 링커(Linker)'로서의 역할을 점검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가하영 힐링스팟 대표는 "릴레이 경기에서처럼 앞뒤 주자의 속도와 상태를 살피며 테이크오버존에서 정확히 배턴을 주고받는 조율이 협업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교육 담당자는 "승진 방식이 다양화되면서 협업 역량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교육은 신임 차장이 현장에서 부서 간 협업을 주도하는 데 필요한 기준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가하영 힐링스팟 대표는 "차장의 성장은 더 많이 하는 게 아니라 덜 하되 더 잘 연결하는 것"이라며 "조직을 움직이는 '협업의 윤활유'가 되는 것이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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