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시] 인천시, 설맞이 ‘더담지’ 할인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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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더담지' 할인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월6일까지 인천이음 36.5+과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에서 진행된다.
인천경제청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개발청과 교류하면서 인천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황희정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이 연구는 K-푸드 투어리즘을 관광상품이 아니라 체험경제 관점에서 재구성한 데 의미가 있다"며 "인천은 생산지와 도시, 공항이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만큼 K-푸드 투어리즘의 실험과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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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더담지' 할인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월6일까지 인천이음 36.5+과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행사는 2월2일부터 13일까지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열린다.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1인당 구매수량은 10개 이내로 제한된다.

◇ 인천혁신기업 50곳, CES 2026에서 5억600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인천경제청은 'CES 2026'에 참여한 인천혁신기업 50곳이 수출상담을 1419건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상담규모는 5억6000만달러에 달한다.
인천혁신기업 중 9곳은 2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14곳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인천경제청이 CES 2026에서 운영한 홍보관에는 1만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를 주제로 구성됐다.
인천경제청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개발청과 교류하면서 인천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CES 참가를 통해 인천-IFEZ의 AI시티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인천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촘촘한 맞춤지원'으로 학습 어려움 해소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촘촘한 맞춤지원'을 핵심기조로 삼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습지원정책들을 원스톱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장이 기초학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 학생들을 교실 안과 학교 안, 학교 밖, 3단계로 구분해 지원하고 있다.
학교 안 지원으로 두드림학교와 대안교실,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을 운영 중이다.
학교 밖 지원은 난독증과 경계선지능 전수조사를 실시해 협업기관과 맞춤형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원스톱 쳬계 구축으로 학부모의 신청 경로 다각화와 협약기관 모니터링·평가, 교원·보호자 연수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단부터 지원·연계까지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노력과 전문 지원을 결합해 모든 아이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2026년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모집
인천시는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올해 3월부터 1년간 인천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학교 194곳에 2등급 이상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업체는 인천시에 영업소와 작업장을 둔 곳이어야 한다.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 또는 축산물 관련 영업 허가를 완료하고, 일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NeaT)을 통한 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모집요건과 제출서류, 선정절차 등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기업 3곳, 실리콘밸리 '드레이퍼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인천경제청은 실리콘밸리의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Meet the Drapers)'의 본선에 ㈜쿼드비와 ㈜스템덴, ㈜메메디셀헬스케가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쿼드비는 용기제조사들에게 필요한 부품조합과 3D 시뮬레이션, 견적 산출 등을 제공하는 화장품 브랜드사다.
스템덴은 줄기세포 활성화 원천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구강조직 재생치료제 개발 전문 혁신기업이다.
메디셀헬스케어는 마이코시스레이저와 무통 피부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각각 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혜택을 받게 된다.
◇ 인천연구원, "인천은 K-푸드 투어리즘의 최적지"
인천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유통과 체험으로 연결시키는 K-푸드 투어리즘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연구원은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 연구보고서를 통해 인천의 섬을 중심으로 한 '팜 투 도어(Farm to Door) 캠퍼스' 조성을 제시했다.
팜 투 도어는 농촌과 섬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기반으로 로컬푸드 체험과 교육, 체류 등을 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이다.
또 도심과 원도심 지역에서는 개항장 미식 라이브러리를 거점으로 삼은 도심형 미식체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전통시장과 음식특화거리, 소규모 로컬식당, 공방, 도시의 역사・문화자산 등을 결합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프로그램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과을 중심으로 글로벌 미식문화 터미널 모델을 제시했다. 공항 내 K-푸드 체험공간과 미식라운지 조성, 로컬 브랜드를 활용한 밀키트 상품개발, 출입국 동선과 연계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황희정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이 연구는 K-푸드 투어리즘을 관광상품이 아니라 체험경제 관점에서 재구성한 데 의미가 있다"며 "인천은 생산지와 도시, 공항이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만큼 K-푸드 투어리즘의 실험과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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