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작년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률 93%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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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가 지난해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률 목표 93%를 달성했다.
올해는 이용률 94%를 목표로 하이패스 이용을 더 활성화할 방침이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률은 지난해 말 기준 93.1%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이패스 이용률 목표 93%를 달성한 도로공사는 올해 목표를 94%로 설정하고 하이패스 이용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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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가 지난해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률 목표 93%를 달성했다. 2007년 도입 당시 10%던 하이패스 이용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다. 올해는 이용률 94%를 목표로 하이패스 이용을 더 활성화할 방침이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률은 지난해 말 기준 93.1%로 집계됐다.
하이패스는 통행료 결제용 하이패스 카드를 삽입한 단말기(OBU)를 차량에 장착하고 요금소에서 지정차로를 정차 없이 통과하면 통행료를 자동 결제할 수 있는 전자요금수납시스템이다.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률은 고속도로 전체 요금소 통과 차로 중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한 차량의 비율을 의미한다.
지난해 하이패스 이용률 목표 93%를 달성한 도로공사는 올해 목표를 94%로 설정하고 하이패스 이용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도로공사는 지난 2007년 하이패스를 도입했다. 당시 10%대던 하이패스 이용률은 2011년 3월 50%를 넘어섰고 2015년 11월 70%를 돌파했다. 이후 2023년 6월 90%를 넘겼다. 이용률 90%를 달성했을 당시 보도자료를 통해 2027년까지 92%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는데 지난해 6월 92.7%를 기록하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