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유소아 감기약 라인업 구축
김정일 기자 2026. 1. 16. 15:45
써스펜·맥시부펜 좌약부터 짜먹는 시럽까지 갖춰
왼쪽부터 한미약품 복합써스펜좌약, 써스펜키즈시럽, 맥시부펜시럽, 맥시부키즈시럽. (사진제공=한미약품)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들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먼저, 한미약품의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 좌약'으로 허가돼 국내 유아용 감기약 시장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 유일의 해열용 좌약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며 최근 '써스펜키즈시럽'을 출시하며 써스펜 라인업이 확장됐다.
이 제품은 복합써스펜좌약과 동일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기반으로 개별 포장된 스틱형 파우치 시럽으로 출시됐다. 이를 통해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외출이나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또한 사과향 첨가로 유소아 복용 순응도도 고려했다.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맥시부펜 시리즈(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도 한미약품의 유소아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유소아 250여명 대상의 3상 임상시험 진행한 유소아 해열진통제로서 그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써스펜과 맥시부펜 모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필수 상비약으로,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과 복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의약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