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본격 준비…관계부처 첫 회의

김소연 기자 2026. 1. 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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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외교부는 16일 제1차 주요 20개국(G20)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성과를 위한 범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지희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을 비롯해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부처 약 40명이 참석했다.

김 국장은 올해 의장국인 미국이 지난해 12월 제1차 G20 셰르파(정상회의 실무 대표)에서 발표한 G20 정상회의 의제와 목표 성과물, 향후 협의 운영 방향 등을 소개했다.

미국은 '기본으로의 복귀'를 강조하면서 무역, 경제성장과 규제 완화, 혁신, 에너지 풍요를 G20 정상회의 의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국장은 오는 2028년 우리나라가 G20 의장국을 수임한다고 강조하며 착실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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