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산물가공 분야 시범사업 추진···4억 3000만원 규모 투입

김형석 기자 2026. 1. 16.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2026년 농산물가공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은 농산물 가공과 발효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농식품 가공업체와 발효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정읍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개 세부 사업 확정 및 9개소 선정 지원
정읍 농업기술센터

[투어코리아=김형석 기자] 전북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2026년 농산물가공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4억 3000만원 규모로 농산물 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총 5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9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농산물 가공과 발효식품 가공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 향상 지원 ▲농촌자원 활용기술 시범 등 3개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시설 구축과 품질 고급화에 주력한다.

또한, 장류·전통주·식초 등 발효식품 업체를 대상으로는 ▲발효식품 제조시설 개선지원 ▲발효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 2개 사업이 진행된다. 이곳에는 노후화된 위생 시설을 현대화하고,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정읍만의 특색 있는 가공식품을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은 오는 26일까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은 농산물 가공과 발효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농식품 가공업체와 발효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정읍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