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너무 짧아” 부모 “충분해”…‘유튜브 쇼츠’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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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의 공부 시간에 맞춰 유튜브 쇼츠(유튜브 쇼트폼 콘텐츠) 시청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16일 유튜브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유튜브는 쇼츠 시청 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아동과 청소년 보호 기능을 추가해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10대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부모가 상황에 맞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청 시간은 15분에서 2시간까지 제한할 수 있는데 '0'으로 설정해 쇼츠 시청을 아예 막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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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 시청시간 조절·전면차단 가능해져
15분에서 2시간까지…계정 생성·관리도 쉬워져


부모가 자녀의 공부 시간에 맞춰 유튜브 쇼츠(유튜브 쇼트폼 콘텐츠) 시청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자녀의 쇼츠 시청을 전면 차단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16일 유튜브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유튜브는 쇼츠 시청 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아동과 청소년 보호 기능을 추가해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10대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부모가 상황에 맞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숙제 시간에는 시청을 제한하고 이동 중에는 일정 시간 허용하는 식이다. 시청 시간은 15분에서 2시간까지 제한할 수 있는데 ‘0’으로 설정해 쇼츠 시청을 아예 막을 수도 있다.
자녀 계정을 만들고 관리하는 과정도 손쉽게 변한다. 부모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자녀 계정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에게 적합한 콘텐츠 추천과 보호 설정 등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유튜브는 이같은 기능을 올해 1분기말까지 전 세계에 순차 적용할 방침이다.
유튜브는 “가족과 함께 성장하며 다음 세대가 탐색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디지털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 보호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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