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 오픈
변해정 기자 2026. 1. 16. 14:37
해발 1520m서 능선 따라 6.1㎞ 질주…중간 지점엔 휴게소
[서울=뉴시스] 무주덕유산리조트 설천봉 슬로프 전경. (사진= 부영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무주덕유산리조트 설천봉 슬로프 전경. (사진= 부영그룹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wsis/20260116143731102mlbi.jpg)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17일 국내에서 가장 긴 6.1㎞의 실크로드 슬로프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실크로드 슬로프는 해발 1520m의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흐르는 곡선 코스다. 중간 지점에는 휴식 공간인 '돌체 휴게소'도 운영한다.
또 이른 시일 내 고난도 기술을 즐기는 스키어를 위한 설천 상단 상급자용 슬로프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과 집중적인 제설로 실크로드 슬로프를 전년 대비 일주일 앞당겨 개장하게 됐다"면서 "추가 슬로프 오픈을 위한 제설 및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한석, 14년째 같은 가족사진…13세 딸 훌쩍 큰 모습
- 환갑잔치 끝낸 박준형, 미모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여행 떠났다
- '홍콩 영화계 거물' 시남생, 별세…'영웅본색'·'황비홍' 프로듀서
- "문과생만 따로 모십니다" 효성그룹, 창립 60년 만에 처음 내놓은 채용공고
- "'찰칵' 소리에 '철렁'"…딥페이크 범죄에 맘 졸이는 교사들
- 장윤기, 이채원양 진짜 모르는 사람?…"중요한 양형자료"
- 집단성폭행 피해자 "檢보완수사, 내겐 구원이었다…경찰은 불송치"
- “후회 안 해요”…삼전 반도체 떠난 최수진 바텐더의 ‘피어오름’[피플]
- 한그루 "힘들었던 때 안주 없이 매일 소주 1병 마셔"
- 진선규 "아내가 죽으면 같이 묻어달라고…등골 서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