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i-dle), 2월 월드투어 포문…KSPO DOME 입성

곽현수 2026. 1. 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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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이 새로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를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의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월드투어를 통해 예측 불가하고 자유로운 아이들만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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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이 새로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를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의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 투어명인 '싱코페이션(Syncopation)'은 음악에서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를 주는 기법을 뜻한다.

소속사 측은 "월드투어를 통해 예측 불가하고 자유로운 아이들만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리브랜딩 후 국내 팬들과 처음 만나는 콘서트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퍼포먼스가 예고됐다.

서울 공연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3월 7일 타이베이, 3월 21일 방콕을 거쳐 5월 멜버른과 시드니, 6월에는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대형 공연장을 찾는다. 추가 도시 및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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