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왕의 귀환 D-3…글로벌 K팝신이 기다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팝 신에 진정한 '왕의 귀환'으로 여겨지는 엑소(EXO)의 컴백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나아가 앨범 발매일 공개되는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로 '왕의 귀환' 서사를 화려하게 그려내고, 디지털 포토 키링 형태의 EX-VISION(엑스-비전) 버전 앨범 구성품으로 '숏 노블(Short Novel)'도 삽입, 이희주 작가가 집필한 단편 소설까지 완성도 높은 엑소 세계관을 다방면으로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K팝 신에 진정한 ‘왕의 귀환’으로 여겨지는 엑소(EXO)의 컴백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규 8집 ‘리버스(REVERXE) 발매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2026년 엑소 활동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본다.
이번 앨범은 K팝 세계관 열풍을 불러온 엑소의 세계관을 다시 만나는 작품이다. 앨범명부터 엑소 표현법을 사용해 관심을 모았다. 앨범명 ‘REVERXE’는 엑소 세계관 스토리에 기반해 회귀하다는 뜻의 영단어 ‘Reverse’를 재해석, ‘다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엑소는 세계관 기반의 다채로운 앨범 프로모션을 펼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개기월식’ 티저 이미지, ‘REVERXE’ 시네마틱 트레일러, 서울 4곳에 등장한 ‘검은 망토 군단’, 앨범 서사에 대해 궁금증을 높인 ‘추리 퀴즈’는 물론, 메인 오브제인 ‘생명의 나무’와 멤버별 초능력을 활용한 콘텐츠도 오픈해 전 세계 팬들에게 세계관을 해석하는 즐거움을 안겨줬다.
나아가 앨범 발매일 공개되는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로 ‘왕의 귀환’ 서사를 화려하게 그려내고, 디지털 포토 키링 형태의 EX-VISION(엑스-비전) 버전 앨범 구성품으로 ‘숏 노블(Short Novel)’도 삽입, 이희주 작가가 집필한 단편 소설까지 완성도 높은 엑소 세계관을 다방면으로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2023년 7월 발매된 엑소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 이후 2년 6개월 만의 신보로, 총 9곡으로 채워졌다. 그 중 타이틀 곡 ‘Crown’은 제목에 맞춰 ‘왕관’을 모티브로 가사가 전개되며, 소중한 존재를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에 비유,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전한다.
특히 엑소는 ‘SMP 스타일’을 장착한 타이틀 곡 ‘Crown’ 퍼포먼스로 하나의 팀으로서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멤버들이 8명의 댄서들과 함께하는 힘 있는 군무로 구성되며, 왕관을 머리에 쓰는 듯한 임팩트 있는 동작이 관전 포인트다.
‘수록곡 맛집’ 엑소의 또 다른 음악 역시 주목받고 있다. 포근한 윈터송 ‘I’m Home’(아임 홈)과 강렬한 퍼포먼스 곡 ‘Back It Up’(백 잇 업)이 연말 무대로 미리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이외에도 ‘Crazy’(크레이지), ‘Suffocate’(서퍼케이트), ‘Moonlight Shadows’(문라이트 섀도즈), ‘Back Pocket’(백 포켓), ‘Touch & Go’(터치 앤 고), ‘Flatline’(플랫라인)까지 다양한 무드와 서사를 녹인 곡들을 만날 수 있다.
엑소는 컴백 이후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둔다. 우선 1월 19일 오후 6시 전곡 음원 릴리즈 이후 7시 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고 유튜브·틱톡 엑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되는 앨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 곡 ‘Crown’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어서 20일부터 8일간 더현대 서울 B1 이벤트 플라자에서 앨범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REVERXE THE WORLD’(리버스 더 월드)가 펼쳐지며, 이미 촬영 소식이 전해진 ‘채널십오야’와 ‘할명수’는 물론, MC 카이와 세훈의 절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전과자’, 수호-카이가 출연하는 ‘집대성’, 수호-찬열이 함께하는 ‘민주의 핑크 캐비닛’ 등 여러 유튜브 콘텐츠도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추후 엑소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의 새로운 시즌을 론칭하는 데 이어, 오는 4월 단독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리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계획인 만큼, ‘왕의 귀환’을 예고한 엑소가 올 한 해 펼쳐갈 활동에 관심이 집중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급 얘기 꺼내야 입금” 박나래, 해명하려다 ‘전국 직장인’ 건드렸다
- [공식] ‘김도영 포함 삭감 17명’ KIA 연봉계약 완료…김호령 단숨에 ‘2억대’-오선우·성영탁도
- 제니, 숨 멎을 듯한 초미니 레드 드레스...송가인도 ‘♥’남겼다
- 박나래, 스스로 날려버린 복귀의 길…‘무지’가 빚은 참사 [SS초점]
- [단독] 염정아, ‘무빙2’ 출연 확정
- KIA 타이거즈, 1위에서 8위까지 ‘수직 낙하’… 명예 회복 위해 꺼내든 ‘무한 경쟁’ 카드
- [단독] ‘임짱’ 임성근 셰프, ‘아는 형님’ 출격…중식마녀→천상현 셰프 함께한다
- 이지현 “재혼 남편, 내 아이들 거부...결국 먼저 이혼 요구”
- “아이가 생겼다” 신정환…12살 연하와 결혼이유 첫 공개
- 류시원, 19세 연하 ‘대치동 여신’ 아내 최초 공개... “다시 태어나도 당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