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 상반기 기획공연·전시 일정 공개

최기주 2026. 1. 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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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에 클래식 공연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상반기 기획 공연과 전시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동구문화체육센터가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각 공연 및 전시의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추후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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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에 다양한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리틀뮤지션'의 한 장면. 사진=동구청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에 클래식 공연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기획은 총 6건의 공연, 1건의 상설 전시로 구성된다.

먼저 '클래식 시리즈, 산책' 공연에서는 호른·하프·플루트 등을 주제로 실내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박규희·양방언, 6월에는 김홍박·아멜 콰르텟, 8월에는 이수빈·박예람이 공연을 선보인다.

'퇴근후N시리즈' 공연에서는 4월에 슈퍼스타K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 홍대광이, 5월에는 작곡가 윤일상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리틀뮤지션'은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문화적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에는 2030세대 관객을 대상으로 한 연극 '운빨로맨스'가 무대에 오른다. 대학로에서 사랑받아온 인기 작품으로, 우연한 사건과 재치 있는 대사,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를 통해 젊은 관객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상설 전시로 도근기 작가의 '시그널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전시는 동글동글하고 친근한 동물 형상의 조형미술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상반기 기획 공연과 전시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동구문화체육센터가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각 공연 및 전시의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추후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최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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