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ADHD 아들 위해 미국행‥존스홉킨스 교수 만났다 “간절한 마음”

서유나 2026. 1. 16.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미국으로 떠났다.

이지현은 "지나영 교수님과 만나자마자 아이들의 문은 활짝 열렸고 평소 집에서 해본 적도 없는 심지어 힘들어하는 요리를 하나하나 즐겁게 함께 참여하며 '모르겠어요', '해본 적이 없어요', '관찰하면 답이 보인다'는 짧고 단백한 메시지만 아이에게 주고 엄마에겐 칭찬을 많이 해주라는 교수님. 교수님이 아이들과 하시는 얘기 보여주시는 행동 저는 뼈에 새겨 갈거에요"라며 변화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엄마의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이지현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미국으로 떠났다.

이지현은 1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세상에 가장 간절한 게 있다면 자식이겠죠…어느 부모든요…그렇지만 어느 부모든 매일매일을 부모맘처럼 살고 부모맘처럼 되어주는 아이는 드물죠…커가면서 조금씩 달라져가는 우리들…방향을 잘 잡아주기 위해 아이들을 진심으로 더 잘 양육하기 위해 엄마 제자신부터 배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만㎞를 날아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지현이 만난 사람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 조교수 지나영이었다. 의사 겸 작가인 그는 ADHD를 극복하고 의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지나영 교수님과 만나자마자 아이들의 문은 활짝 열렸고 평소 집에서 해본 적도 없는 심지어 힘들어하는 요리를 하나하나 즐겁게 함께 참여하며 '모르겠어요', '해본 적이 없어요', '관찰하면 답이 보인다'는 짧고 단백한 메시지만 아이에게 주고 엄마에겐 칭찬을 많이 해주라는 교수님. 교수님이 아이들과 하시는 얘기 보여주시는 행동 저는 뼈에 새겨 갈거에요"라며 변화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엄마의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ADHD를 앓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