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ADHD 아들 위해 미국行…"간절한 마음으로 날아와"

박로사 기자 2026. 1. 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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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과 아들/이지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과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가장 간절한 게 있다면 자식이겠죠. 어느 부모든요. 그렇지만 어느 부모든 매일매일을 부모 마음처럼 살고 부모 마음처럼 되어주는 아이는 드물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커가면서 조금씩 달라져 가는 우리들. 방향을 잘 잡아주기 위해 아이들을 진심으로 더 잘 양육하기 위해 엄마 저 자신부터 배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만km를 날아왔어요"라며 "저에게도 아이들만큼 가장 소중한 건 없거든요"라고 미국행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나 2006년 탈퇴했다.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 아픔을 겪은 후 현재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이지현의 아들은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장영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너무 잘 지낸다. 학교 상담을 가면 선생님들이 '이 아이가 왜 금쪽이에 나갔냐'고 물어본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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