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구리시] 자동차세 1월에 납부하면 4.58% 할인…절세효과 가장 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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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미리 납부하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구리시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만 972건, 총 55억 원에 대한 고지서를 지난 12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그간 학술 공개 토론회 개최,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실무협의, 시민 의견 수렴, 건립자문위원회 운영 등 체계적인 사전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작품수집 위원회를 통해 기증 작품의 수증 여부를 심의·결정하고 한국미술품 감정평가 업체 등의 전문 검토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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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미리 납부하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구리시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만 972건, 총 55억 원에 대한 고지서를 지난 12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누어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공제율: 3월 3.76%, 6월 2.51%, 9월 1.25%)
신규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 팀(☎031-550-2784)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하였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해당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할 때는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의 자동차세를 날짜로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분은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지로(www.giro.or.kr)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방세입 계좌 이체 ▲간편 납부 시스템(☎142211)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동차세 연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 팀(☎031-550-278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가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구리시청 본관 2층 건축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시·도비 매칭 사업으로, 지역 내 아파트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이며, 오는 2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 단지 중 5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총사업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 사업비 산출도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파트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www.guri.go.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구리시청 건축과(☎031-550-2377)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가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과 예술의 마지막을 불태웠던 아치울 마을이 지닌 장소적 의미를 공공의 문화적 가치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더 나아가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은 기술과 속도의 시대 속에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인간의 삶을 예술과 사유로 성찰하는 문화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회화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 김창겸·이돈아·최현주 작가 등의 작품을 포함해 총 118점의 작품 기증을 확보하며 구리시립미술관 설립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장품 확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요구하는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의 핵심 요건인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소장품 확보' 조건을 충족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구리시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회화부터 인공지능(AI)·미디어아트에 이르는 확장형 공공 수집 체계를 갖추게 됐다.
구리시는 구리시립미술관을 갈매동 산마루공원 내 부지면적 3만 3,070㎡, 연면적 4,500㎡(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인근 동구릉의 역사적 시간성을 사색하며, 공원에 조성될 '9개의 인생 조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그간 축적해 온 문학·미술·사유의 역사적 자산을 미술관의 핵심 가치로 삼아, 미술과 문학, 철학과 사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사유와 치유의 가치를 담은 인문학 중심 미래미술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규모와 물질적 가치 중심의 경쟁이 아닌, 지역 고유의 인문 자산을 바탕으로 한 '가치를 추구하는 정체성 전략'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구리시는 그간 학술 공개 토론회 개최,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실무협의, 시민 의견 수렴, 건립자문위원회 운영 등 체계적인 사전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작품수집 위원회를 통해 기증 작품의 수증 여부를 심의·결정하고 한국미술품 감정평가 업체 등의 전문 검토 과정을 거쳤다.
시는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 통과 이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대비한 기초 자료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작품 기증은 구리시립미술관이 공립미술관으로서 갖춰야 할 소장품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귀중한 작품을 공공의 문화 자산으로 기증해 주신 故 하인두 화백 유가족과 류민자 화백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보된 수집품을 바탕으로 구리시립미술관이 시민의 일상에서 사유와 휴식, 배움이 공존하는 공공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작품들은 구리시립미술관 개관 이후 상설전과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구리시가 2026년 신년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5개 기부처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덕사 신도회 ▲GnB어학원 미래엔수학 구리 인창캠퍼스 ▲㈜구리인터넷청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리시운영위원회 ▲폴키즈매트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기부처가 참여해 새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대한불교조계종 대덕사 신도회(주지 스님 무진)는 교문동에 있는 대덕사를 중심으로 약 150명의 신도가 함께하는 종교단체로,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대덕사 신도회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무진 스님은 "새해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의 마음을 나누고자 신도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GnB어학원 미래엔수학 구리 인창캠퍼스(원장 김성희)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신년 기부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에도 백미(10kg) 50포를 기부했다.
김성희 원장은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농산물 유통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구리인터넷청과(대표이사 이동현)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신년에는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동현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리시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영주)는 전문건설업이 상호 협력하여 권익 증진과 제도 개선, 전문 건설기술 향상 등을 추진하며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신년을 맞아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김영주 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업계를 만들기 위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폴키즈매트(대표 김현우)는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온 기업으로, 매출 일부를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착한 가게'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신년에는 저소득 아동 가구 4가구에 소음방지 매트 100개를 지원했다.
김현우 대표는 "아이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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