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강력해진 권상우 표 코미디 ‘하트맨’…‘꿈·사랑’ 인생 앙코르 무대 ‘송 썽 블루’

김상협 2026. 1. 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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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개봉영화 소식 알아봅니다.

영화 '히트맨'의 주역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뭉쳐 더 강력해진 코미디 '하트맨'으로 돌아왔습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케이트 허드슨과 휴 잭맨이 호흡을 맞춘 영화 '송 썽 블루'도 이번 주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히트맨' 시리즈의 콤비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더 강력해진 코미디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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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개봉영화 소식 알아봅니다.

영화 '히트맨'의 주역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뭉쳐 더 강력해진 코미디 '하트맨'으로 돌아왔습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케이트 허드슨과 휴 잭맨이 호흡을 맞춘 영화 '송 썽 블루'도 이번 주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김상협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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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트맨' 감독 : 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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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로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평범한 악기점 주인이 된 딸 바보 승민,

["오빠, 나 모르겠어? 가끔 오빠 생각이 났었어."]

홀연히 떠났던 첫사랑 보나와 우연히 재회하지만,

["어디가 그렇게 좋은데? (그냥 모르겠는데 그냥 다 좋은데.) 그게 사랑이야."]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살얼음판 연애가 시작됩니다.

["한번 가봐 아기 데리고 가면 좋다고 잘해줄 거 같은데. (무슨 애?) 아기? (자기 베이비 페이스.)"]

'히트맨' 시리즈의 콤비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더 강력해진 코미디를 선사합니다.

[권상우/승민 역 : "히트맨이 좀 더 과장스럽고 만화적이었다면, 우리 영화는 굉장히 자연스럽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문채원/보나 역 : "'첫사랑이다'라고 몰입하실 수 있게 공감되게 하는 게 중요하니까 다수가 첫사랑 하면 생각나는 그런 느낌들을 가지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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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송 썽 블루' 감독 : 크레이그 브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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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음악가 마이크와 클레어.

["당신에게 딱 맞는 가수가 있어요 닐 다이아몬드!"]

음악에 대한 갈증으로 살아온 두 사람은 레전드 가수의 커버 밴드를 결성해 단숨에 지역 스타로 떠오르지만,

["펄 잼이 누구야? (펄 잼도 몰라요?) 오프닝 무대에 서 달래."]

예상치 못한 사고로 모든 게 무너지고 맙니다.

["우리 정말 다 왔는데…."]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과 케이트 허드슨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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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이' 감독 : 이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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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 텍사스 온천,

["야, 유로한 너 내가 약 팔 때 나한테 보고하라고 했지?"]

젊은 보스 유로한은 범죄가 일상이 된 이곳을 주름잡지만,

["괜찮냐? (뭐가?)"]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질서를 파괴하게 됩니다.

["여기가 끝이고 시작이야!"]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감성 누아르입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촬영기자:조용호/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엄지연/화면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특별시 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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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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