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의 순자산 총액은 지난 14일 400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 투자하는 국내 채권혼합형 ETF 중 최대 규모다.
해당 ETF는 국내 고배당주에 50%, 국고채 3년물에 50%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 13일 높은 비중의 주식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주식과 채권 비중을 기존 4 대 6에서 5 대 5로 변경했다.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ETF는 지난해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 초 479억원이었던 순자산 총액이 지난해 말 3,863억원으로 약 8배 성장했다. 꾸준한 성과가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
해당 ETF는 주식 배당금과 채권 이자를 분배재원으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매월 45원씩 총 540원을 분배금으로 지급했다. 2024년 말 종가인 1만2,270원에 진입해 약 1년간 보유했다면, 약 4.4%의 세전 분배수익률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된다.
기간별 수익률 성과는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한 수정기준가 기준으로 최근 1개월 1.3%, 3개월 5.8%, 6개월 2.1%, 1년 22.1%이다. 2016년 8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73.8%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계좌에서의 높은 활용도가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 순자산 증가로 이어졌다"며 "연금계좌 안전자산 의무 비중 30%를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에 투자한다면, 국내 고배당주(15%)와 국고채(15%)에 분산 투자하게 돼 자산군 다변화를 통한 포트폴리오 안정성 확보 및 리스크 분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탁 기자 kbt4@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범죄 이력 조회서 안 줘"… 박나래·전 매니저, '기획사 미등록' 공방 - 머니S
- 현주엽, 갑질논란 후 40㎏↓…"정신과 약 20알, 아들은 정신병원 입원" - 머니S
-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미스트롯4' 이엘리야, 현역 장혜리 꺾고 3R 진출 - 머니S
- 시모가 손주에 자꾸 젖 물려 따졌더니… "너네도 다 이렇게 컸다" - 머니S
- 숨진 남편, 세컨 폰에 여직원과 '불륜' 사진… "보증금도 내줘" 소송 될까 - 머니S
- 시모가 손주에 자꾸 젖 물려 따졌더니… "너네도 다 이렇게 컸다" - 머니S
- 박근형 "전도연, 보통 성질 아냐"… 연기 조언했더니 '헉' - 머니S
- 현주엽, 갑질논란 후 40㎏↓…"정신과 약 20알, 아들은 정신병원 입원" - 머니S
- "박나래 전남친, 경영학과 한 학기 다녀… 선물도 법인 돈" 매니저 반박 - 머니S
- '중국산 의심' 네이버클라우드 AI, 국가대표 4강 구도 '흔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