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듣고 논의"…식약처장, 이달 8개 산하기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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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이달 식약처 산하 8개 공공·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과 소통한다.
오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수립한 정책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정책파트너로서 현장에서 뛰는 산하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는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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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행력 제고·국민체감 성과창출 방안 논의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해 12월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6. photocdj@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wsis/20260116093931665oqyb.jpg)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이달 식약처 산하 8개 공공·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과 소통한다.
식약처는 오 식약처장이 국민께 안심을, 산업에 힘을’ 더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8개 공공·유관기관을 방문해 정책 현장을 직접 살핀다고 16일 밝혔다.
오 식약처장은 이날 식품안전정보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시작으로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생활안전관리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중점 추진과제 ▲기관별 현안 논의 및 개선방안 모색 ▲식약처와 산하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다. 특히 지난 12일 국무총리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 비관세장벽 및 법령 등 규제 정보 제공, 스마트 해썹 확산을 위한 소규모 업체 지원방안 등도 집중 논의한다.
스마트 해썹(Smart HACCP)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중요공정 모니터링 데이터를 자동 기록·관리 및 확인·평가해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오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수립한 정책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정책파트너로서 현장에서 뛰는 산하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는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이 끊임없는 혁신과 소통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식의약 산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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