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서 화재…행안장관 "구조·진압 총력"

성소의 기자 2026. 1. 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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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이날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에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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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5시께 "빈집서 불나" 신고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진화 중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6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6.01.16. myjs@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이날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에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했다.

또 "신속하고 철저하게 주민 대피를 실시하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경찰은 화재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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