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204' 12살 영재 백강현 "주저앉아 울었다"…무슨 일?

정민아 2026. 1. 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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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4의 영재 소년 백강현(12)군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 지원했다가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백 군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시 결과를 알렸습니다.

한편 2012년생인 백 군은 41개월 당시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멘사 기준 IQ 204를 기록하며 상위 0.0001%의 영재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당시 백 군은 "거울 속에서 문제를 푸는 기계가 되어가는 저를 보게된다"고 설명했지만, 부친은 학교폭력 때문이라고 폭로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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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4의 영재 소년 백강현(12)군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 지원했다가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백 군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시 결과를 알렸습니다.

그는 "오늘 기다리던 옥스퍼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과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며 "많은 분께서 성원해 주셨지만, 저는 아쉽게도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나름 기대를 많이 했었다. 너무 속상해서 주저앉아 눈물도 흘렸다"며 "하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겠다. 의미 있는 도전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12년생인 백 군은 41개월 당시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멘사 기준 IQ 204를 기록하며 상위 0.0001%의 영재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만 9세의 나이에 중학교 조기 입학 후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지만 한 학기 만에 자퇴했습니다.

당시 백 군은 "거울 속에서 문제를 푸는 기계가 되어가는 저를 보게된다"고 설명했지만, 부친은 학교폭력 때문이라고 폭로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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