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구룡마을서 큰 불…양재대로 일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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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난 시간은 오전 5시쯤입니다.
구룡마을은 서울 강남에 남은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데요.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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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는데요.
화재 여파로 양재대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난 시간은 오전 5시쯤입니다.
소방 당국은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는데요.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커 5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구룡마을은 서울 강남에 남은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데요.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화재 현장에서 많은 연기가 나면서 인근 지역 주민 일부가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화재처리작업을 위해 양재대로 구룡터널에서 구룡마을 입구까지 하위 3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강남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전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는데요.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커 5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구룡마을은 서울 강남에 남은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데요.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화재 현장에서 많은 연기가 나면서 인근 지역 주민 일부가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화재처리작업을 위해 양재대로 구룡터널에서 구룡마을 입구까지 하위 3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강남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전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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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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