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최시훈, 다이아 팔찌 사주더니 1400만 원 옷 '플렉스'…"가격 안 보고 사라 해"
김희원 기자 2026. 1. 16. 07:59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가수 에일리 남편 최시훈이 아내에게 1400만 원 어치 옷을 선물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쇼핑했다가 1400만 원 나온 썰'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시훈은 "와이프가 옷을 정말 안 산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사줄게' 해서 백화점에 갔다"며 "나는 처음 들어본 본 곳인데 2~30만 원대 브랜드가 모여있는 편집숍인 줄 알았다"고 했다.
당시 최시훈은 가격을 보지 않고 아내에게 옷을 입혀봤다며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라고 했는데 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 결제하려는데 마지막에 직원 분이 할인 되는 거 있냐해서 '없다. 그냥 해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1400만 원이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시훈은 해당 내용에 대해 "계산서를 보고 현실 복귀했다. 총액 1400만 원"이라며 멋쩍은 이모티콘을 덧붙이는 설명을 달았다. 이를 보던 한 시청자는 "그래서 옷을 산 거냐"고 묻는 댓글을 달았고, 영상 전체를 확인한 또 다른 시청자가 "샀다더라"라는 답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시훈은 최근 아내를 위한 다이아 팔찌 선물을 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와이프 팔목이나 손가락에는 좋은 거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한 해 쓸 돈을 다 썼다"고 말했고, 에일리는 "돈을 얼마나 쓴 거냐. 고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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