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트로피 투어 팝업·행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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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트로피가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
FIFA 월드컵 오리지널 트로피가 16일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되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는 1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약 150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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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트로피가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
FIFA 월드컵 오리지널 트로피가 16일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한다. 오는 6월 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 개최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에 실제로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다. 한국을 찾는 월드컵 트로피는 2022년 카타르 대회 이후 4년 만이며, 2006년·2010년·2014년·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 방문이다.
트로피는 입국 당일인 16일 미디어 공개 행사를 통해 언론에 먼저 공개된다. 17일에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 팬 대상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객은 트로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트로피 투어 히스토리 프리쇼 무비를 관람할 수 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한정 트로피 키링도 받을 수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되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는 1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약 150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2006년 독일 대회를 앞두고 시작된 트로피 투어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코카-콜라는 1978년부터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트로피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월드컵의 열기를 공유하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5승 4무 무패 기록으로 B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시작해 11회 연속이자 1954년 스위스 대회를 포함해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11회 이상 연속 월드컵 본선 출전 기록을 보유한 국가는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한국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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