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북 압류재산 44건 공매
[충청타임즈]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는 19일부터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49억원 규모, 총 44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 공매 물건은 매각예정가 약 31억원(감정가 대비 60%)으로 공매 예정인 충주시 용산동 소재 상업용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22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캠코가 진행하는 주요 공매물건은 다음과 같다.
△근린생활시설(충북 충주시 용산동 1948(토지), 1948(건물), 1947, 1948-1, 1949-3, 1949-4, 1950) 매각예정가 30억9501만원 감정가 51억5834만9000원 △임야(충북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 산74) 매각예정가 2억5680만4000원 감정가 2억5680만4000원 △아파트(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645 충주코아루퍼스트 제108동 제3층 제303호) 매각예정가 1억3040만원 감정가 1억6300만원 △임야(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중리 산17-2) 매각예정가 1억1305만8000원 감정가 2억8264만4000원 △대(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 410) 매각예정가 9394만6000원 감정가 9394만6000원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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