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위험했던 건강 상태 "공연 전 응급실행…이후 또 쓰러져"

송오정 기자 2026. 1. 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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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쓰러질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하단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강형욱과 박완규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완규는 김태원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김태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박완규는 "기사화는 안 됐는데 이번에 좀 위험했다. 쓰러져서. 올해 두 번 쓰러진 건데, 신해철 형 추모공연 전날 쓰러져서 간신히 응급실로 모셔서 잘 됐다. 그로부터 한 달 반 뒤에 또 쓰러지신 건다"라고 김태원의 상태를 전했다.

건강이 어떻게 안 좋은 것이냔 질문에는 "여러 가지로 안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본인이 '그 강은 안 건너고 돌아왔습니다' 하시더라. 저한테 '잘 돌아왔다 완규야. 미안하다' 하시는데.."라며 "항상 이런 음식들 보면 이런 걸 좀 먹지 맨날 그..."라고 말했다. 김태원이 식사를 잘 챙겨 먹으며 건강을 챙겼으면 하는 마음이 드러났다.

한편 김태원은 1965년생으로,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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