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민종에게 '진짜' 같은 딸이 생겼다?…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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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뿐 아니라 가수로도 최정상을 달리며 1990년대 대한민국을 주름잡았던 대표 멀티테이너 김민종.
그런데 최근 김민종에게, '숨겨둔 16살 딸이 있다'는 내용이 전해져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김민종이 벌써 53세인데 자식이 있을 법도 하다", "잘생긴 김민종만큼 딸도 예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딸에 대해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이 노출되며 김민종의 '숨겨진 딸'로 와전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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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연기 인생은 탄탄대로였다. 1991년부터 줄곧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면서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지금도 회자되는 드라마 ‘느낌’, ‘아들의 여자’, ‘머나먼 나라’, ‘웨딩드레스’, ‘미스터Q’, ‘고스트’, ‘비밀’, ‘수호천사’ 등은 1990년에서 2000년 초반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김민종은 시대의 중심에서 톱 오브 톱스타로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공식적으로 솔로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알려진 김민종.
그런데 최근 김민종에게, ‘숨겨둔 16살 딸이 있다’는 내용이 전해져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김민종이 벌써 53세인데 자식이 있을 법도 하다”, “잘생긴 김민종만큼 딸도 예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딸에 대해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딸의 정체가 알려지자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름 아닌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었기 때문이다. 지금껏 김다현은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의 딸로 알려져 있었으며 MBN ‘보이스트롯’과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을 통해 이미 유명세를 얻으며 차기 트로트 스타로 정편이 나있는 인물이다.

김다현은 지난 1월 3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피렌체’ 시사회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가 ‘아빠’라는 호칭으로 부른 분”이라며 김민종을 향해 애정을 표했다. 김민종 또한 “다현이는 가수로서도 훌륭하지만 배우로서도 성장할 자질이 충분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마치 실제 부녀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선후배 관계를 넘어 찐 가족 같은 모습을 선사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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