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박싱] 연세유업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농심 바삭츄리 고튀 外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천안의 대표 명물인 ‘할머니학화호도과자’와 협업하여 신제품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92년 전통을 가진 학화호도과자의 고유한 맛과 연세유업의 생크림빵 제조 노하우를 결합한 것으로, 전통 간식의 본질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하여 소비자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은 호두과자를 연상시키는 비스킷 식감의 빵 시트 속에 학화호도과자 특유의 고소한 호두 크림을 듬뿍 채운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호두 알갱이가 씹히는 단팥 앙금을 더해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은 나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섭취 편의성을 높인 혁신 신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귀리 효소’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일상식으로 주목받는 나또를 스틱형이나 분말 등 새로운 제형으로 변형하여, 특유의 맛과 향이나 끈적임을 꺼리는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짜먹는 나또’는 스틱 형태로 만들어 실 생성을 줄이면서도 나또키나제 등 영양을 보존했고, ‘나또 쉐이크’는 나또의 영양을 분말에 담아 우유나 물에 타 먹을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나또 귀리 효소’는 나또 분말에 귀리 등 곡물을 더해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으로, 풀무원은 이러한 혁신 제품들을 통해 국내 나또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백미당은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로 과일 플레이버 소프트 아이스크림인 ‘딸기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겨울 시즌 한정 메뉴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에 딸기 원료를 직접 배합해 딸기우유 본연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으며, 동결건조 딸기 토핑을 더해 상큼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설향 생딸기를 활용한 ‘딸기 크림 라떼’, ‘딸기 디저트 컵’, ‘생딸기를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도 선보여 라인업을 강화했다. 백미당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월 31일까지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여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일동후디스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기존 대용량 제품을 10정씩 3개로 나눈 소용량 패키지로 구성해, 체험용이나 명절 선물용으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인데나사의 파이토좀 기술을 적용해 일반 커큐민 대비 체내 흡수율을 29배 높인 ‘메리바 커큐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보스웰리아, 비타민D 등을 배합하여 뼈와 관절 건강을 고려했으며, 합성 첨가물을 최소화하여 만성 염증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프리미엄 건강 선물이다.

CJ제일제당은 2026년 설을 맞아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아우르는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였다. 이번 설에는 ‘스팸’과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참치’를 결합한 실속형 복합 세트를 처음으로 출시해 가성비를 높였으며, 신세계푸드, 바프(HBAF)와 협업한 샌드쿠키, 견과 정과 등 ‘K-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해 트렌드를 반영했다. 프리미엄 라인으로는 ‘르 구떼’ 브랜드의 발사믹 식초 세트를 추가했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강렬한 붉은 말 디자인을 입힌 스팸 및 한뿌리 흑삼대보 한정판 에디션도 출시했다. 또한 흑삼 쓴맛을 줄인 ‘블랙레몬스틱’ 등 신규 건강 선물세트도 CJ더마켓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젊은 층 사이에서 확산되는 ‘말차코어’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16종의 말차 차별화 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지난해 말차 관련 상품 매출이 78% 급증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디저트, 간편식,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말차크림빵(서울대빵)’, ‘초코말차크림롤’, ‘딸기말차크림샌드위치’ 등이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월 말까지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에서는 파격적인 타임 세일과 무료 시음 행사를 포함한 ‘말차코어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해 1030 세대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