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정체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 개선한다

이상문 2026. 1. 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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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6억 원 투입, 도로 확장 및 차로 신설… 불편 해소 기대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 구상도. 제공은 대전시
대전시가 만성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내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6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으로 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통과하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족역 앞(L=100m) ▲하기동 롯데마트 노은점 앞(L=170m) ▲죽동 유성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앞(L=120m) 등 총 3곳의 도로확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의 구조개선 및 도로확장사업으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간의 주간선도로 기능을 회복하고 인근 주거 단지로의 진출입 등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덕구 상서동 산 47-46번지 일원에는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방면으로 진입하기 위한 좌회전 차로(L=150m)가 신설된다. 좌회전 진입차로 신설로 그동안 하이패스IC 진입을 위한 대기 차량으로 인해 발생했던 주변 정체를 해소하고, 물류 수송 및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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