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돌풍 무섭네..' 2006년생 BIG 3, 모두 호주오픈 예선 통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주오픈 예선이 15일 종료된 가운데, 향후 세계 남자 테니스를 이끌어 나갈 2006년생 선수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이번 예선에서 나선 2006년생 빅 3가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 올해 호주오픈 본선에 오른 10대 선수는 이미 본선에 자력 진출한 주앙 폰세카(브라질, 30위)까지 포함해 네 명이 됐다.
15일 끝난 호주오픈 예선 결승에서 2006년생 선수들이 모두 승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둘 중 하나는 무조건 2회전

호주오픈 예선이 15일 종료된 가운데, 향후 세계 남자 테니스를 이끌어 나갈 2006년생 선수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이번 예선에서 나선 2006년생 빅 3가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 올해 호주오픈 본선에 오른 10대 선수는 이미 본선에 자력 진출한 주앙 폰세카(브라질, 30위)까지 포함해 네 명이 됐다.
15일 끝난 호주오픈 예선 결승에서 2006년생 선수들이 모두 승리했다. 니콜라이 부코프 키예르(노르웨이, 135위), 라파엘 호다르(스페인, 150위), 사카모토 레이(일본, 202위)가 그들이다. 셋 모두 성인 그랜드슬램은 첫 본선 진출이다.
사카모토는 예선 세 경기를 모두 스트레이트로 승리했다. 사카모토는 2024년 주니어 호주오픈 우승자 출신으로 이후 세 차례 성인 ATP 챌린저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최고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일본 선수답지 않게 193cm의 큰 키를 활용한 파워풀한 공격이 강점이다.
키예르는 2024년 주니어를 1위로 졸업했다. 2024년 주니어 윔블던 우승자이며, 벌써부터 캐스퍼 루드와 함께 노르웨이의 데이비스컵 원투펀치로 활약 중이다. 작년에만 네 차례 ATP 챌린저에서 우승하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호다르는 2024 주니어 US오픈에서 우승했다. 작년에만 랭킹 700위 정도를 상승시켰다. 국내 유망주, 김장준의 버지니아 대학교 입학 동기였으나, 올해 투어 대회에 올인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0세 이하 ATP 랭킹 / 출생연도
30위. 주앙 폰세카(브라질) / 2006
135위. 니콜라이 부코프 키예르(노르웨이) / 2006
150위. 라파엘 호다르(스페인) / 2006
183위. 저스틴 엔젤(독일) / 2007
202위. 사카모토 레이(일본) / 2006
이미 자력으로 본선에 진출한 주앙 폰세카와 함께 2006년생 톱랭커들이 전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 중 사카모토와 호다르는 본선 1회전 맞대결이 성사되며, 둘 중 하나는 무조건 본선 2회전까지 오른다.
키예르는 강서버 레일리 오펠카(미국, 62위)와, 폰세카는 엘리엇 스피찌리(미국, 89위)와 1회전에서 격돌한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