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PER 45-테슬라는 302…엔비디아 저가 매수할 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인공지능(AI) 거품 우려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엔비디아 주가수익비율(PER)이 45까지 떨어져 저가 매수에 나설 만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엔비디아와 다른 방식으로 AI 전용 칩을 생산하는 브로드컴의 PER은 71이다.
이는 AI 버블 우려가 업계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테슬라와 팔란티어에 비하면 엔비디아 PER은 조족지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근 인공지능(AI) 거품 우려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엔비디아 주가수익비율(PER)이 45까지 떨어져 저가 매수에 나설 만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는 4년래 최저다.
14일(현지 시각) 현재 엔비디아의 PER은 45다. 이에 비해 경쟁업체인 AMD는 무려 117이다. 엔비디아와 다른 방식으로 AI 전용 칩을 생산하는 브로드컴의 PER은 71이다.
업계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가 경쟁업체에 비해 크게 저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이는 AI 버블 우려가 업계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월가의 대표 기술주로 다른 업종인 테슬라는 PER이 302, 팔란티어는 414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와 팔란티어에 비하면 엔비디아 PER은 조족지혈이다.
물론 엔비디아의 PER은 미국의 주요 기술주보다는 전반적으로 높다. 시총 2위 알파벳은 33, 시총 3위 애플은 34, 시총 4위 MS는 32, 시총 5위 아마존은 34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보통 20을 적정 수준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월가의 간판 기술주가 테슬라, 팔란티어보다 크게 저평가돼 있는 것이다.
테슬라는 전기차 판매 급락 등 악재투성이에도 로보택시 기대 하나로 PER이 302다. 로보택시도 경쟁업체 웨이모에 크게 밀린다. 웨이모는 자율주행 최고 수준인 ‘레벨 4’지만 테슬라는 ‘레벨 2’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PER이 무려 302다. 이에 따라 대부분 전문가들이 테슬라가 터무니없이 고평가돼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비해 엔비디아는 그동안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가 랠리해 왔다. 특히 실적을 바탕으로 엔비디아 시총이 연말에는 7조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의 증권 전문매체 모틀리풀은 전일 연말이면 엔비디아의 시총이 7조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월가의 분석가들은 엔비디아 매출이 2027 회계연도(2027년 1월 마감)에 전년 대비 50% 증가한 32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엔비디아의 마진율(총이익률)은 53%다. 따라서 엔비디아는 2027년 회계연도 순익이 17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1700억달러를 현재 PER(45)에 대입하면 엔비디아의 시총은 7조6500억달러에 달한다. 시총이 지금(4조4590억달러)보다 71% 급증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 주가도 71% 정도 급등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큰 욕심이 없다면 지금 엔비디아에 들어가도 늦지 않아 보인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코요태 신지 예비남편 문원 "이혼 고백 후 공연 끊겨, 청소일 다녔다"
- "네 기저귀도 갈아줄게"…34세 연하 男제자와 결혼한 60세 日무용수
- 기내서 과한 애정행각 벌인 50대 부부…'평생 탑승 금지' 처분
- "연봉 1억이라 결혼해 줬더니 8천…대리 뛰더라" 공무원 아내 고민 씁쓸
- 현아, 부쩍 살오른 근황 해명 "체중 조절 잘하고 있어…걱정말라"
- 아버지 묘 무단 '파묘' 후 화장까지…"장례지도사가 엉뚱한 곳 작업" 분노
- "회사 동료 적정 축의금 5만원"…엄지인 KBS 아나 발언에 티격태격
- "내 정자 줄게" 여기자 스토킹한 유튜버…女화장실에 '킁킁' 멧돼지 돌진[주간HIT영상]
- "수영 한 달 배웠는데 쫓겨날 판"…운동센터 '문신 가려라' 제지, 분통
- 이 두 여성 얼굴 구별됩니까?…신분증 위조범으로 몰린 '극 닮은꼴'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