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기업 손잡은 결과는 ‘대상’

양형모 기자 2026. 1. 15.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예술과 기업을 잇는 동반성장 모델로 정부·유관기관 공동 평가에서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이하 아르코)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Kforc, 이하 한지총)가 공동 주최한 '2025 예술과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돼 1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을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예술과 기업을 잇는 동반성장 모델로 정부·유관기관 공동 평가에서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이하 아르코)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Kforc, 이하 한지총)가 공동 주최한 ‘2025 예술과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돼 1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을 수상했다.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예술가와 기업 간 협력 사례를 발굴해, 사회적 가치와 경영 가치를 함께 만들어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예술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반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했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유망 예술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중장기 협력을 염두에 둔 메세나 모델을 운영했고, 기업의 후원 규모에 따라 추가 기금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예술가의 창작 환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 동시에 기업에는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이 주목됐다.

재단 이한수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계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이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술가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기업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파트너십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