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가지를 못해"…장영란, '파묘' 실제 모델 말에 오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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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새해를 맞아 신년 운세를 봤다가 돌아가신 아버지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장영란은 새해를 맞아 신년 운세를 보러 갔다.
무속인 경력 40년 차인 고춘자와 그의 며느리 이다영이 함께 장영란의 신년 운세를 봐주기로 했다.
장영란은 신년 운세와 함께 복 들어오는 꿀팁을 얻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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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새해를 맞아 신년 운세를 봤다가 돌아가신 아버지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14일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 '장영란 점사 봐주다 펑펑 우는 무당! 대체 무슨 일이? (교통사고,친정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영란은 새해를 맞아 신년 운세를 보러 갔다. 신년 운세를 보러 찾아간 곳은 지난 2024년 개봉한 오컬트 영화 '파묘'의 김고은의 모티브인 무속인 고춘자의 집이다. 무속인 경력 40년 차인 고춘자와 그의 며느리 이다영이 함께 장영란의 신년 운세를 봐주기로 했다. 장영란은 신년 운세와 함께 복 들어오는 꿀팁을 얻고자 했다.
본격적으로 신년 운세를 점치기 시작하면서 이다영 무속인은 장영란에 "큰 변동수가 없는데 몸을 다치게 될 것이다, 몸에 칼을 대야 하는 형국"이라며 운을 뗐다. 그는 "얼굴 잠깐 고치는 칼이 아니시란다 할머니가. 가다가 부러지는지, 넘어져 사고가 나는지 깁스라도 한번 하고 지나가야 돼"라고 전했다. 이어 "할아버지가 차는 바꾸지 말란다. 26년 해운 안에 차를 바꾸면 사고가 날 것"이라 경고했다.
계속 운세를 점치던 중 이다영은 갑자기 "아 어지러워"라 말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이어 그는 "돌아가실 적에는 다 못 먹고 다 못 자고 너무 아파서 가셨다"며 "너는 아버지가 있었어야 된다. 아빠가 영란 씨한테는 한창(남편) 씨 같은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너 아버지가 이 세상에 우리 딸이 최고 좋았다. 너무 예뻐서 잘 때는 꼭 끌어안고 자고 어깨 위에 무등을 태우고 안고 다니던 네 아버지"라 말했고 장영란은 "맞다"고 말하며 공감의 눈물을 흘렸다.
이다영은 "아버지 가신 세월 10년 넘어 15년이 넘어가면 많이 도와주러 올 거다. 지금은 아버지가 너무 아프다. 그 좋던 덩치가 살이 다 빠지고 뼈밖에 없다"고 말하자 장영란은 "어머 아직도"라며 오열했다. 이다영은 "아버지 물건이 아직 집에 너무 많이 남았나 보다. 그래서 아버지가 가지를 못한다. 다 태워드렸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엄마 마음도 그렇고 네 마음도 그렇고 다 흐트러지니 엄마가 그 집에서 안 아프려면 친정집을 옮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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