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시부야에 '오징어 게임' 체험 시설 상륙…내일 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적인 히트작이었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체험할 시설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 들어섰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 시설은 시부야에 있는 도큐부동산의 복합 시설 '시부야 후쿠라스'에 마련됐다.
이 시설에서는 드라마 속에 나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등 6가지 게임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도큐부동산 측은 시부야에 건물을 짓는 것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체험 가치를 제공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세계적인 히트작이었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체험할 시설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 들어섰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 시설은 시부야에 있는 도큐부동산의 복합 시설 '시부야 후쿠라스'에 마련됐다.
오는 16일부터 7월 20일까지 도큐부동산과 넷플릭스 등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 시설에서는 드라마 속에 나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등 6가지 게임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성적에 따라 게임 점수도 받는다.
게임 회차별 우승자는 특별실에서 음료 서비스를 받는다.
![광화문광장에서 만나는 오징어 게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한국 광화문 광장 사진입니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yonhap/20260115152528725fvoq.jpg)
주말과 공휴일을 기준으로 대학생 이상은 4천100엔(약 3만8천원), 초중고생은 3천500엔에 이용할 수 있다. 단체의 경우 8만엔에 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게임 시설에서는 일본 한정판 티셔츠, 스티커 등 오리지널 굿즈도 판매한다.
오징어 게임 체험 시설은 2024년 10월부터 미국 뉴욕, 한국, 영국 런던 등 6곳에서 운영됐다. 뉴욕의 경우 한 달간 최대 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다.
일본에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큐부동산 측은 시부야에 건물을 짓는 것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체험 가치를 제공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설명했다.
choina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화 '돌아이' 등에서 악역 단골…배우 마도식씨 별세 | 연합뉴스
- '회장 vs 회장'…한남동 언덕길 재벌마을 '한강 조망권' 싸움 | 연합뉴스
-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법정 선 50대, 2년 만에 무죄 왜? | 연합뉴스
-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 연합뉴스
- 검찰, 여중생 제자 수십차례 간음하고 추행한 교사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사비 32만원 털어 뉴욕에 '봉화사과' 광고 띄운 27세 공무원 | 연합뉴스
- 프로야구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뇌출혈로 별세(종합2보) | 연합뉴스
- 챗GPT에 '전여친 살해계획' 털어논 美남성, 오픈AI 신고로 체포 | 연합뉴스
- 직장서 여직원 책상 밑·화장실 불법촬영…징역 3년 구형 | 연합뉴스
- 검찰, 도박·음주운전 혐의 개그맨 이진호에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