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금거래소서 50대女 찔려 사망…경찰, 용의자 추적 중
김도균 기자 2026. 1. 15. 15:00

부천의 한 금거래소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금거래소에서 업주 여성 A씨가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피해 여성의 남편으로, 해당 금거래소에서 흉기에 찔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가슴 부위에 자상 흔적과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인 피해자 A씨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를 실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등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마스크를 쓴 불상의 괴한이 범행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용의자가 금을 훔친 뒤 부개동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하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한준호 기자 hjh121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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