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 응급실 실려가더니…부활 김태원, 한달만 또 쓰러져 '위독'

전형주 기자 2026. 1. 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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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올해에만 두 차례 쓰러지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올해에만 두 차례 쓰러지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활 보컬 박완규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김태원의 근황을 전했다.

박완규는 "기사화는 안 됐는데, 이번에 좀 위험했다. 태원이 형이 작년에만 두 번째 쓰러졌다"며 "(故) 신해철 형님 11주기 추모 공연 전날 쓰러져 간신히 응급실로 모셨다"고 밝혔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그는 "다행히 잘 깨어나시고 무대 인사도 하셨다. 그런데 그로부터 한달 반 뒤 또 쓰러지셨다. 여러 가지로 안 좋다"고 걱정했다.

이어 "(김태원) 형이 너스레 떨며 '그 강은 안 건너고 돌아왔다'고 하시는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좋은 것 좀 챙겨 먹지 하는 생각이 들어 많이 속상하다"고 했다.

김태원은 1965년생으로 만 나이 60세다. 1999년 한 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부활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김태원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 '희야', '사랑할수록', 'LONELY NIGHT', '사랑해서 사랑해서' 등 히트곡을 작사·작곡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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