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방서, 생명 살린 대원 ‘브레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

박명식 기자 2026. 1. 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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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교 최민호, 소방사 이정민…급성 뇌졸중 환자 신속 대응, 현장 응급처치 공로 인정

[충청타임즈] 충북 음성소방서(서장 장현백)가 15일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에 '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

인증서가 수여된 대원은 소방교 최민호, 소방사 이정민 등 2명이다.

이들은 급성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한 뒤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해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골든타임 내 전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판단과 이송을 수행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이다.

장현백 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준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119가 되도록 응급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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