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6월 부산 공연 소식 전해져…월드투어 열기 달아올라

손예지 2026. 1. 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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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공연 소식에 숙박업계 들썩…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대
BTS 월드투어 첫 해외 공연은 10월 23~24일 아르헨티나
자료 :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를 발표한 가운데, 오는 6월 부산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4월 9일과 11~12일 국내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돌입하며, 6월 12~13일 부산에서도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13일은 BTS의 데뷔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BTS가 완전체로 4년 만에 여는 공연인 만큼, 부산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숙박업계는 예약 문의가 급증하는 등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함께 지역 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르헨티나 최대 일간지 클라린은 13일(현지시간) BTS의 첫 아르헨티나 방문 소식을 속보로 전하며,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3~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팬들은 축하 영상과 메시지를 잇달아 게시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BTS의 방문 시기가 아르헨티나의 봄철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하카란다꽃으로 물드는 시기라며 "BTS를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반기고 있스빈다..

현지 팬들은 “BTS의 첫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손예지 디지털 뉴스팀(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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