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취사·불 피우기 금지인데…"안내판 앞에서 떡하니 캠핑"

2026. 1. 15.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영·취사가 금지된 울산 주전 몽돌해변 공영주차장에서 누군가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울산 주전 몽돌해변, 캠핑 금지 안내판 앞 캠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주전 몽돌해변 공영주차장 내 야영·취사 금지 안내판 바로 앞에서 캠핑하며 고기를 구워 먹으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영·취사·불 피우기 금지 안내판 앞 무단 캠핑 [보배드림 캡처]

야영·취사가 금지된 울산 주전 몽돌해변 공영주차장에서 누군가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울산 주전 몽돌해변, 캠핑 금지 안내판 앞 캠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주전 몽돌해변 공영주차장 내 야영·취사 금지 안내판 바로 앞에서 캠핑하며 고기를 구워 먹으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캠핑 카페 회원이 촬영한 사진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울산광역시 동구 교통행정과가 설치한 공영주차장 내 야영·취사·불 피우기 금지 안내판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해당 안내판 바로 앞에서 한 차량이 트렁크를 열고 캠핑 의자와 장비를 설치한 장면이 찍혔습니다.

누리꾼들은 “신고해도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신고할 곳 전화번호라도 안내판에 적어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경고 문구만 있으니 무시하는 것 같다”며 “벌금을 크게 올리고 불시 단속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설치한 주차장에서 캠핑하다 적발되면, 1차 위반 시 30만 원, 2차 40만 원, 3차 이상은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울산 #주전몽돌해변 #공영주차장 #캠핑 #금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현(hyeon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