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양심 어디에?" '기부 바자회' 가격 책정에 바가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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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최근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루어진 '기부 바자회'에 내놓은 물건들의 가격이 과하게 높게 책정되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년 프로젝트로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함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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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년 프로젝트로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함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열었다. 세 사람은 바자회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전액 기부하는 목적으로 함께 뭉쳤다.
앞서, ‘무지개 멤버’였던 박나래, 샤이니 키가 최근 ‘주사이모’ 불법 의료 시술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직후 이루어진 방송이었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됐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기부 바자회’의 구매자가 사전에 섭외된 연예인인 점, 기부를 목적으로 이루어졌기에 가격 흥정은 되도록 하지 않고 자선의 의미에서 구매가 이루어졌다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프로그램의 취지와 그 안에서 이루어진 판매 방식 사이에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나 혼자 산다’의 ‘기부 바자회’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다가온다는 입장이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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