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민♥노수산나, 5월 결혼 소감…"짧은 기간에 확신 받아"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는 가운데, 두 사람이 직접 전한 결혼 소감이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15일 오동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차분히 밝혔다. 그는 "오랜 기간 같은 소속사에서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왔던 세월을 뒤로하고, 지난해 여름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관계의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비교적 짧은 교제 기간임에도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에 있어 확신을 주는 인연을 만났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여 진심을 전했다.
예상보다 빠르게 전해진 결혼 소식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오동민은 "다소 급하게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지만,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되어 분에 넘치는 축하와 격려로 감사함을 상기하는 하루가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런 축하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나 겸손해지는 마음과, 동시에 직접 소식을 알리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 교차하는 하루"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노수산나 역시 같은 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던 시간을 지나 저희는 부부로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되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오는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오동민, 노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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