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라이즌, 주요 도시 통신망 서비스 중단... 100만건 장애 보고 접수

심민관 기자 2026. 1. 15.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의 통신망 서비스가 14일(현지시각)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중단돼 이용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온라인 장애 추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Downdetector)를 인용해 이날 하루 동안 100만 건 이상의 서비스 장애 보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장애 보고는 이날 미 동부시간 정오 무렵부터 급증했으며, 이용자들은 휴대전화 이동통신망 신호가 잡히지 않는 장애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라이즌 로고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의 통신망 서비스가 14일(현지시각)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중단돼 이용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날 오후 버라이즌은 엑스(X·옛 트위터)에 공지문을 게시하고 “버라이즌 기술팀이 서비스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번 사태가 고객의 하루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서비스 장애의 구체적인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온라인 장애 추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Downdetector)를 인용해 이날 하루 동안 100만 건 이상의 서비스 장애 보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장애 보고는 이날 미 동부시간 정오 무렵부터 급증했으며, 이용자들은 휴대전화 이동통신망 신호가 잡히지 않는 장애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장애는 뉴욕,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등 대도시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